기후변화로 인해 근래에 내리는 봄비는 여름 장마비에 비견된다.
잠깐 소강된 사이로 변산제다의 차밭을 돌아봤다.
연두색 찻잎들이 차밭의 색을 바꾸고 조그마했던 두릅은 한뼘이나 된다.
한 동안은 찻일에 집중해야겠다.
'꽃 찾아 길 따라 > 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춘란 황화 (0) | 2022.04.15 |
---|---|
한국춘란 소심 운정소 (0) | 2022.04.14 |
한국춘란 황화 (0) | 2022.04.12 |
한국춘란 홍화 (0) | 2022.04.11 |
변산새우란 (0) | 2022.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