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찾아 길 따라/귀경 가자
원디 大人이다.
긴 봄
2011. 7. 10. 14:00
7월 9일 원광디지털대학 한마음축제가 잠실올림픽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익산은 10시에 노동부 익산지사앞에서 출발한다 공시됐는데
10시 30분이 넘어서야 서울로 출발했다.
2년간 함께 고생한 사무국장이 탑승했다.
천안 위로는 비가 오지 않아서 수중전은 안심이다.
각 학과별로 특색있는 부스를 설치하여 운영하다
이른 저녁을 먹고초대 가수와 학과별 장기자랑이 펼쳐졌다.
운도 오빠가 분위기 띄우고 각과 장기자랑하고 장훈이 끝내줬다.
끝내준 이를 메인으로
분위기 산뜻하게 업시키고
상하이 상하이도 부르고
누님도 찾으니
누님 찾는 애절함에 등장한 누이
뒤집어 졌다.
엉! 우리학과 누이네
운도 오빠 완죤 필 받아서 갔다.
여그도 울 학과라카네
오마나 잠자리다.
요가명상학과의 장기자랑 즈그들 일상을 했은게 시범이제
많은 동작을 못 올렸다.
우리학과 맞기는 맞구나.
백댄서들을 보니까
신기생뎐.
한복복식과학학과
교직원분들의 율동????
김장훈 등장
총학생회장님의 옆지기와 2세 세민이다.
아바타 등장
짠! 이것이구나
원 샷
이 후 많은 퍼포먼스와 함께
디카 저장공간이 꽉차서 촬영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