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한국춘란 황화 - 수황
긴 봄
2022. 2. 8. 19:25
억울하고 짜증이 하늘을 찌르더라도 이 또한 지나가더라.
우리가 일찍이 이를 알고 대비를 했지만
한 손이 다수를 이기지 못한다고 했는데 틀리지 않았다.
짱깨들아 이번엔 너무했다.
ㅎㅎㅎ 춘란은 우리 것이 니네 것보다 좋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