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심서/차밭과 내 야그

해 맑아 푸르른 날에

긴 봄 2024. 3. 9. 21:10

해 맑아 푸르른 날에

여기 어때

귀여운 손주와 아들 내외가

우리 부부의 생일을 맞아

우리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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