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내리던 눈이 간밤에 습기를 머금은 눈이 되어 나무가지위에 무거운듯 주더앉아 있다.
차나무위 홍매 청매나무위 배롱나무위 호랑가시나무위 싸리나무위에도 평등하게 어느 한곳 더하거나
모자람이 없이 자연은 공평하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일 뿐이다.
'꽃 찾아 길 따라 > 야생화. 솟대 약초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꽃과 곤충 (0) | 2008.02.26 |
---|---|
차꽃 모음 (0) | 2008.02.26 |
차밭에서 볼수 있는 꽃들 (0) | 2008.01.24 |
약육강식 (0) | 2008.01.24 |
차꽃과 꿀벌 (0) | 2008.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