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봄의 차 이야기/홈페이지 sns

2012년 9월20일 Facebook 이야기

긴 봄 2012. 9. 20. 23:59
  • ㅋㅋㅋㅋㅋ
    처가 마늘밭 비닐 씌워주기
    장모님이 불편하여 잠깐 짬을 내어 비닐로 씌워드렸다.
    마눌님이 이쁘면 처가집 말뚝에 절을 한다는데 이보다 더하면 어떠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