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배를 따다.
회원의 유기농 배농장에서 배를 딴다.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장춘동자는
서류에 서명을 받으러 갔다.
흙농장
농촌 체험 관광에 교육까지 하는 농촌교육농장, 유기농 재배의 스타팜,
참 열심히 한다.
오늘은 그동안 길러온 배를 따는 날
배는 따도 피는 나오지 않는다.
유기농 과수원의 맹점
환경이 살아 있는 관계로 익충이 많이 있지만 모기같은 해충도 있다.
과수원 주인은 이렇게 해충으로부터 탈피한다.
또 한가지 복면 안에 전화기를 끼워 넣고 다니며
두손은 자유롭게 작업을 하면서 통화도 한다.
만져 보고 수확을 한다.
이번 주에 태풍이 올라 온다는데 걱정이 된다.
배밭에 왔으니 배를 따먹어야 된단다
어쩔 수 없이 카메라를 주고 배따기
ㅎㅎㅎ 내 카메라에 내가 드뎌 잡혔다.
이렇게 하고 나는 또 다른이의 서명을 받기 위해 배밭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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