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 단엽중투 호정 이야기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대한민국스타팜 변산제다 장춘동자의
긴봄의 한국춘란 단엽중투 호정 이야기
장춘동자의 고향 동네에서 채난된 난으로
집안 아저씨되시는 분이 톡톡히 재미를 본 난초이기도 하다.
83년인지 84년인지 추석 성묘를 갔다가 집안 아저씨의 난실에서 보았던
엄지손가락만한 크기에 약한 중투무늬의
그동안 모든 종류의 난초를 산채했지만
이것 단엽중투만은 산채하지 못했다.
이번 합천대회에서는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마눌님의 합천 친구왈 억이 넘는 난초가 있다던데....
한때는 강남 아파트 한채와 막먹는 난초가 수두룩했었다고 하니
날더러 합천에 난초 많이 나오니 날마다 산채오시라 기에
ㅋㅋㅋ 장거리 운전보다는 동네에서 구광터를 운동삼아
돌아다니다 보면 하나씩 나오는것 델꼬 오는게 났당게
gh는 하야해야제
'꽃 찾아 길 따라 > 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포 난문협 전시회를 구경하다. (0) | 2016.11.07 |
---|---|
한국춘란 중투호 신문 이야기 (0) | 2016.11.05 |
한국춘란엽예품 전국대회 아가씨와 사계, 운무령 (0) | 2016.10.30 |
제23회 한국춘란엽예품 전국대회 관람기 (0) | 2016.10.29 |
산반(散斑) 채란 (0) | 2016.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