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체험관광연구회 통영 남해 견학이야기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대한민국스타팜 변산제다 장춘동자의

긴봄의 부안 체험관광연구회 3.1절 맞이 통영 남해 견학이야기

농촌으로 체험을 오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른 곳의 체험과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일정들이 가장 없는 3.1절에

견학을 가기로 결정하여 아침도 거른채 7시에 집합하여 통영을 향해서 출발

버스에서 찰밥과 백설기로 요기를 하고

루지

뉴질랜드 남섬에서는 지진으로 망가져서 구경도 못했고'

한국에 생겼다해서 이번 기회에 타 볼려고 갔더니

티켓 창구앞 광장을 가득 메우고 도로 인도를 따라 500m를

젊은 사람들이 연인끼리 또는 자녀 손을 잡고 줄서 있더라

케이블카 꽁지에 썰매 형태의 루지를 달고 올라가

라인에서 루지를 타고 내려 오는 것인데

아직은 라인을 하나만 시험운전하는 관계로

케이블카 타는데 2시간

루지 라인에 오르는데 2시간이 걸린단다

통영시장에서 회를 떠서 식당을 빌어 회를 먹고 

식당에서 탕을 끓여서 점심까지 해결하고 남해 원예예술촌으로 이동

남해관광두레PD 배정근님의 해설로 원예예술촌을 둘러 보며

여기 저기 궁금한 내용들을 묻고 듣으면서

원예예술촌 가장 높은곳에 있는 체험장에서

조를 나눠서 편백나무 화분에 다육이 심기와 초코렛 만들기 체험을 하였다.

6차 산업이네 4차산업혁명임네 하지만 

먹거리가 최우선이고 인간적 감성과 인성이 있어야 삶이다.

부부동반으로  다육이 심기 

그럼 나는 뭘????

도로 하나만 건너면 독일 마을

맥주축제가 열리는 광장은 공사중이라 좁은길로 이동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독일마을 전경

그런데 어느만큼 아래는 짝퉁이라네요

7시부터 저녁 9시헤어질때까지 함께 한 연구회원과 가족들 인증샷

내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