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제다의 긴봄은 회사를 다닐 때에 일요일이나 공휴일만 산채를 다녔다.
눈이 오는 경우엔 여기 저기 전화하여 눈이 안 온곳으로 장거리 산행도 했었다.
2022년에도 차문화인, 애란인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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