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 화예품 중에서 자화 다음으로 어려운게 황화의 발색이다.
화색의 원소와 같은 성분의 영양제를 투입하면 화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실험을 해보면 재미있는 결과가 나올지 않을까 변산제다의 긴봄은 생각해 본다.
'꽃 찾아 길 따라 > 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엽 두화 - 단왕두 (0) | 2022.01.12 |
---|---|
한국춘란 두화 (0) | 2022.01.11 |
한국춘란 두화 - 일출봉 (0) | 2022.01.08 |
한국춘란 두화 - 앵두 (0) | 2022.01.06 |
한국춘란 주금화 - 지인 (0) | 2022.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