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제다의 긴봄은 한참 탐란 산행을 다닐 때 많은 주금화를 산채하였다.
주금화의 화색 스펙트럼은 아주 넓어 황화에 가까운 것부터 홍화에 가까운 것까지 있다.
따라서 애란인들도 주금화의 농담에 따라 기호성의 차이가 나타난다.
'꽃 찾아 길 따라 > 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춘란 원판황화소심 - 보름달 (0) | 2022.02.13 |
---|---|
한국춘란 홍화 - 거홍 (0) | 2022.02.12 |
한국춘란 두화소심 - 일월화 (0) | 2022.02.10 |
한국춘란 주금화 주홍보 (0) | 2022.02.09 |
한국춘란 수채화 - 홍비단 (0) | 2022.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