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제다의 긴봄은 농민들의 학습연구단체의 도연합회장을 3년간 역임했다.
오늘 회의에 만난 임원 중 한분이 오랫동안 종묘회사에 근무하셨는데
코로나의 영향으로 해외여행을 못하고 자유로운 모임이 자제된 탓으로
원예식물의 인기가 급속히 올라 춘란을 비롯하여 다육식물까지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얘기를 들었다.
한국춘란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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