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전시회를 기획하면 주금화를 기본으로 세팅을 하고 홍화나 복색화를 주요 지점에 배치를 했었다.
지금은 워낙 뛰어난 주금화들이 많고 품종이 다양해진 관계로 주금소심으로 대상을 차지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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