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단비가 내려 산불 위험이 없어 맘 놓고 평소 다니던 곳으로 탐란 겸 야생화 출사를 갔다.
ㅎㅎㅎㅎ 송충이가 벌써 난꽃을 시식했는데 봉오리 상태에서 절반을 싹둑 잘라 먹어 두화처럼 보여
변산제다의 긴봄은 돋보기까지 동원하여 쳐다보는 수고까지 했다. - 나주난연합전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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