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광의 구광자리를 찾아 땀빼기운동을 실컷하고 계곡에 있는 머위를 채취하여 왔다.
산행을 하면서 보면 대략 2년 전부터 멧돼지의 흔적이 엄청 줄어 들었다.
그러나 변산반도 국립공원은 멧돼지들이 그대로 있는 것 같다.
야생화 출사 가기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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