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변산제다의 긴봄은 찻잎을 따고 녹차를 만들었다.
중간에 마을 현안사업에 대해 이장과 논의하고 농어촌활력지원센터에 건의했다.
비가 내리는 늦은 시간까지 실험용 차를 만들고 이제야 사진 등을 PC에 저장했다.
멋진 난초 일월화를 보면서 하루의 노고를 떨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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