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장마는 꽤 까다롭다.
땅을 적시기엔 형편없이 적은양의 강수량을 보이면서 하루에도 서너번씩 비가 내린다.
아울러 불볕 더위와 습도를 더해준다.
난실의 난초는 0.5mm도 안자라는데
하루에 2~3차레 엽면살수를 받는 풀들은 하루에 10cm 이상을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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