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화순에서 열렸던 전국난명품대회장에서 20년만에 만난 난우가 있었다.
옛날 초창기로 돌아가 모두가 한 마음으로 뭉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얘기를 나누며
진정한 애란인이 없음을 아쉬워했다.
진선홍
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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