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을 내어 아내와 함께
함평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명품난제전을 2년여 만에 관람했다.
대상은 훈격의 대통령상이 주어진다.
함평난연합회 이만호 회장님의 과분한 선물도 받고
선영이 바로 보이는 식당에서 점심을 한 후
처남을 만나기 위해 정읍을 거쳐
변산제다로 돌아와 몇 개의 난과
꽃을 못핀 노루귀를 분갈이 하였다.
무명의 주금소심이 당당하게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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