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 골목과 집들에
봄을 맞아 빨갛고 노란 튤립들이 피어나고 있다.
마을이장님과 전북대부안캠퍼스에서 종근을 얻어 온 나의 공로?
변산제다에도 홍,백매화의 향기가 가고 튤립이 오고 있다.
꽃동산으로 바뀔 우리 동네의 풍경을 상상해 본다.
'꽃 찾아 길 따라 > 야생화. 솟대 약초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산의 변산바람꽃은 (0) | 2025.03.14 |
---|---|
호피반 삼지닥나무 (0) | 2024.11.04 |
동백꽃 (0) | 2024.02.22 |
분홍상사화 (0) | 2023.08.02 |
하늘말나리 (0) | 2023.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