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 소심 어제는 조카결혼식 때문에 서울 상록회관에 다녀 왔다. 코로나가 풀리면서 가까운 친인척들이 모여 안부를 주고 받는 모습이 정겨웠다. 결혼식의 혼주의 집에서 회포도 풀고 저녁까지 먹고 늦은 시간에 부안 차밭에 도착했다. 소심은 언제 봐도 순수하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