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 홍화 - 거홍 오늘 변산제다의 긴봄은 오랫만에 아내와 함께 함평장을 보고 나산의 두화를 캤던 자투리 산으로 탐란을 들어 갔다. 어매 산판 작업으로 포인트가 날아가 버렸다. 꿩 대신 닭이라고 영광으로 이동하여 고로쇠나무를 채목하여 차밭에 심었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