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 소심 변산제다에 더 많은 고객들이 방문할 수 있게 기반시설을 만들면 어떨까 고민을 한다. 교육 체험시설을 제다실과 분리하고 산책로를 차나무 사이로 내는 것도 그려본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