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 홍화 변산제다의 긴봄은 오늘 대형댐 주변마을에 대해서 안개 피해 등을 보상 지원해주는 제도가 있어 우리 동네 이장과 이웃 동네 이장하고 수자원공사 부안지사를 방문했다. 그 동안에는 선지급 후집행을 했었는데 이제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그에 따라 집행 후 정산으로 보상지원 방식이 변경되어 마을 회의록과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고 왔다. 부안은 불볕 더위와 마른 장마가 계속중이며 난초 자생지도 메말라있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