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을 보내며 긴봄의 2018년 이야기 10여년을 미루다가 차공부를 더하기 위해 목포대 대학원 국제차문화교류학과에 입학하여 녹차의 감칠맛을 내는 데아닌 성분을 분석하기 위해 리과에서 공부한다. 중국 귀주성에서 열린 차문화 관련 일대일로에 참석하여 안목을 넓혔다. 작년 연말 아들의 취업에 이.. 차마심서/차밭과 내 야그 201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