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 중투복색화 부안은 농촌지역의 면 단위는 급격하게 초고령화로 치닫고 있다. 춘란이 갑자기 없어진 것처럼 ... 젊은이들 몇명이 이런 상황을 늦추기 위해 남부안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늘은 람사르습지를 품고 있는 줄포생태공원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좋은 결과를 바란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