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고 싶다 그곳에 다시 가고 싶다. 종부세 내지 않아도 되는 개도야지들이 나는 이 세금하고는 하등 관계가 없구나를 느껴 이 땅에서 없어질 때 우리는 다시 이곳으로 수학여행을 신혼여행을, 회갑등산과 백수에 온천여행을 갈 수 있을 것이다. 꽃 찾아 길 따라/귀경 가자 202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