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들과 빠금살이 후 변산제다의 긴봄은 주산에서 할매들과 차문화치유체험하고 집에 오는 길에 백일홍십리길로 꽃놀이를 하며 돌아왔다. 가로수로 심어진 백일홍은 아직 자라지 않아 볼품없지만 개인들이 심어논 것들과 묘지에 심어진 것들이 서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세월이 흘러 가로수들이 어우러지면 멋진 길이 될것 같다. 할매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차마심서/차문화체험 치유농업 202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