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 복륜복색화 - 금홍관 일경일화인 춘란을 원예적 가치가 있게 발전시킨 것은 일본의 애란인들이었다. 물론 처음은 중국에서 시작을 하였다. 화예품 중에 복색화는 일본 춘란계에서는 무척 귀한 존재였다. 그들은 한국춘란에 눈을 돌려 많은 품종을 가져 갔고 우리나라의 춘란계도 우리 것을 지키고 개발하여 무수히 많은 복색화를 개발했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