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 복륜복색화 문수봉 농업은 끊임없이 변화를 꿈꾼다. 대농은 나름대로 농사를 짓고 중소농은 외갓집 같은 체험관광과 치유농업을 병행하자고 한다. 변산제다의 긴봄도 시류를 따라 가고자 한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