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 복륜소심 송죽 변산제다의 긴봄은 오늘 부안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부안다움이라는 원탁회의에 다녀 왔다. 참가자 대부분이 노인과 청소년들의 문제를 거론하며 부안지역의 문화 인프라가 거의 없다고 토로한다. 돈이 되는 문화를 찾아서 활성화 시켜야 한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