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화 세계평화 변산제다의 긴봄은 회원들을 싣고 산채 봉사를 많이 다녔었다. 전남, 북의 산과 가끔은 충남의 산자락도 헤매고 다녔다. 가치있는 난초도 제법 캤었고 건방지게는 기화나 산반은 패스를 많이 했었다. 가끔 생각해 본다. 산채한 난초들을 나눔하지 않고 판매했었다면 지금의 나는 난계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