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 소심 변산제다에 더 많은 고객들이 방문할 수 있게 기반시설을 만들면 어떨까 고민을 한다. 교육 체험시설을 제다실과 분리하고 산책로를 차나무 사이로 내는 것도 그려본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6.16
한국춘란 소심 어제는 조카결혼식 때문에 서울 상록회관에 다녀 왔다. 코로나가 풀리면서 가까운 친인척들이 모여 안부를 주고 받는 모습이 정겨웠다. 결혼식의 혼주의 집에서 회포도 풀고 저녁까지 먹고 늦은 시간에 부안 차밭에 도착했다. 소심은 언제 봐도 순수하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6.12
한국춘란 두화소심 일월화 비 오는 날 애란인들은 뭘하며 하루를 보낼까? 변산제다의 긴봄은 요즘처럼 바쁘지 않은 시간에는 뒷산이나 인근의 자생지로 탐란을 나간다. 오전에는 비가 내리지 않고 오후에 온다고 하여 차밭 위에 있는 편백나무 숲에서 묘목을 굴취하여 등산로를 따라 가며 유묘들을 심었다. 능선에 올라 등산로를 따라가며 이제 막 개화하는 보춘화들을 감상했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3.17
한국춘란 두화소심 일월화 애란생활의 시작은 소심으로 시작하여 소심으로 끝난다.는 격언이 있다. 말이 필요없는 명품소심이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3.03
한국춘란 주금소심 잡색이 없이 깨끗한 소심은 보는 이들에게 청량함을 준다. 변산제다의 긴봄은 이러한 소심을 제일 좋아한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