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 소심 - 만불소 요즘 변산제다의 긴봄은 산채를 갈 경우 연수목을 챙겨서 가져온다. 시골은 이제 나이드신 분들만 계셔서 거의가 지팡이을 짚고 다니신다. 여러 개를 만들어 주렁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선물해 드린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