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夜雪)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변산제다 장춘동자의 긴봄의 야설이야기 폭설 수준의 눈이 내리던 16일 저녁에 내가 살고 있는 보안면사무소에 급히 갈 일이 생겨 엉금엉금 차를 몰고 갔다가 카메라 앵글을 열었다. 설경 : 벚꽃이 펴야할 벚나무에 흐드러지게 눈꽃이 피었습니다. 차마심서/차밭과 내 야그 201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