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목 찻잔 천목찻잔이다. 1400℃의 온도에 태토의 산화물이 녹아 유약을 밀어내 버렸다. 우동요 임경문 선생의 용가마에서 나온 작품이다. 나는 무지 행복한 사람이다.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고 허심탄허하게 얘기 할 수 있는 이웃이 있음으로 따뜻하게 발효차를 마시기 알맞게 제작되었다. 높이 4.8 .. 공부허자고/차 도구 201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