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기 잃어버린 시기 태풍 볼라벤의 직격탄을 맞았던 이곳은 벚꽃이 피어나고 배꽃도 피었다. 추석 성묘를 다녀 온 후 처가에 가기 위해 가던 길에 가로수로 심어져 있는 이팝나무 2그루가 하얗게 피어있다. 물푸레나무과(─科 Oleaceae)에 속하는 교목. 키는 20m에 이르며, 가지의 색은 회갈색이다.. 꽃 찾아 길 따라/야생화. 솟대 약초류 2012.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