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 색설 금산 티 스토리로 이전을 했다. 나보다 먼저 이동한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불만의 글들을 읽어 보았다. 기우임을 알고 글을 다시 올린다. 나는 남에게 보여주는 글이 아닌 일기식의 글이다. 내 농사와 취미에 관한 글들을 가능한 매일 한 꼭지라도 쓰고자 노력한다. 남에게 영업적으로 다가갈려고 했으면 N사의 블로그에 신경을 썼을것이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