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 중투복색화 부안은 농촌지역의 면 단위는 급격하게 초고령화로 치닫고 있다. 춘란이 갑자기 없어진 것처럼 ... 젊은이들 몇명이 이런 상황을 늦추기 위해 남부안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늘은 람사르습지를 품고 있는 줄포생태공원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좋은 결과를 바란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7.08
한국춘란 중투복색화 신비 변산제다의 긴봄은 편백나무 유묘들을 손에 잡히는대로 가져가 등산로를 따라 심었다. 언젠가는 편백나무 등산로가 되고 내 후손도 많이 이용할거다 생각을 해 본다. 내려오는 길에는 능선의 보춘화 무더기를 채란하여 등산로 좋은 자리에 분주하여 심었다. 오르내리며 살피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3.22
한국춘란 중투복색화 - 태극선 한국춘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중투복색화 태극선이다. 지금은 국민난초로 애란인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