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를 떠나오며 긴봄의 코타키나발루의 ferdana park 분수쇼를 보며 떠나 온 이야기 일몰을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는 인산인해이다. 저녁식사를 위해 일찍이 빠져 나와서 식당으로 갔다. 시 전체가 일몰이 황홀하게 물들어 여행객의 탄성을 자아낸다. 식사를 마치고 분수쇼를 보기 위해 이동하였다. 꽃 찾아 길 따라/귀경 가자 201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