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 홍화 홍원 변산제다의 긴봄은 4월 한달과 5월의 절반을 쉬지 않고 찻일을 했다. 지난 금요일부터는 차문화체험도 종종하고 있다. 부안 교육지청의 마을교사로 활동을 하면서 학생들의 체험이 계속 들어온다. 부족하지만 계속해서 난관련 사진과 일상에서 에피소드를 올릴려고 한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