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학루 귀주 학술대회를 마치고 귀국하기 전에 환승 시간이 남아 장강을 내려다 보고 서있는 황학루를 관람 했다. 루각이 무지 커다랗고 무자게 더워 땀으로 옷이 모두 젖었다는 거 대륙의 따꺼가 운전 중 접촉 사고를 냈었고 한국을 무지 좋아 한다는 것 정도 따거의 추천으로 서문으로 입장했.. 꽃 찾아 길 따라/귀경 가자 201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