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제다 녹차다

2024 대한민국난명품대제전에서 황화를 보다. 부풍향차보존협회의 긴봄은 옆지기와 함께 함평전시장을 찾았다. 보름달 무명 두화 살구

한국춘란 회예품으로 말이 필요없는 명품이다.

황화를 모아 보았다. 황화도 소심 품종이 많다. 황화소심 영춘소 황화 황화소심 천황소 원판황화 황화

변산제다 긴봄의 관점은 색화소심은 황화가 아름답다.

6.10 만세 운동 6.10 민주화 운동 이 결과물들을 일제 앞잡이 자유당찌끄레기들이 만끽하고 있다. 이들을 이땅에서 싹 쓸어내기 전에는 민족민주와 민족자결은 없다.

이제 조금 있으면 춘란의 신아철이 된다. 엽예품들의 전시가 기다려 진다. 그 동안 열심히 꽃들을 감상하자.

치유농업에서 난종류는 얼마만큼 영향을 미칠까? 변산제다의 긴봄은 한국춘란의 역활에 은근 기대를 한다.

봄을 알리는 노랑색은 꽃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언제 보아도 반갑다.

변산제다의 긴봄은 오전에 체력단련 탐란운동을 하고 오후에 신이화차를 만들기 위해 목련송이를 채화하고 거피하여 찌고 건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