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 웅포면 입점리 봉화산 망해사터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조그만 면적에 야생차나무가
자생하고 있었다.
백제의 수도인 부여 공주등을 가는 뱃길은 남서방향에 있는
금강을 따라 북동 방향으로 올라 가면 되는 곳으로
금강 변을 따라 산봉우리에는 토성이나 석성의 흔적 또는 망루의 흔적이
남아 있는걸 보면 백제때부터 군사들이 주둔하면서
차나무를 심었던게 아닐까 추측해본다.(?)
삼국시대의 복식과 해안의 깊이등 구조를 보면 지금보다 기후가
더 온난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군산차인회 회원들의 노고로 헌다례가 진행되었다.
열외: 산속에서 뜀박질하는 대마왕을 꿈꾸는 마녀.폭주는 5일 부산에 휘호대전에서 감행(?)
군산차인회 장을 맡고 있는 동갑내기 함머니(손녀가 이렇게 부른다 함)
앞이 휑하니 무아차 기분이 않나는 듯(?) 먼 산 만............................
결국 앞에 앉아 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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