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중인 두루미를 여기 이렇게 담아 놓았다.
아직 어린 두루미에서 청학까지 다양하다.
자연을 인간의 관점으로 조망하여
소품을 만들어 내는 걸 보면
인간의 손은 참 위대하다는 생각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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