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궁남지 칠석 다례를 학과 엠티를 겸하여 참가하였다
찻자리 부스의 다화를 디카에 담아 왔다.
동양 3국의 찻자리 꽃들은 참 소박하다. 차의 색 향 미를 해치지 않고 보정해 주는 느낌이 든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과 식물들이 소재로 이용된다.
간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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