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 않은 나이에 차 공부를 위해 사이버 대학에 입학하여 차에 대한 공부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있고
또한 그 학과의 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저로서는 우리 학과에 많은 분들이 입학하여 차를 배우는 것을 바란다.
아직 우리나라의 실정은 차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상황이지만 21세기의 다면화 시대에 적합한 재료는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인문학, 자연과학, 예술등 어느 한 분야만 가지고선 뭔가 허전한 공부 갈증을 해소해줄 차공부에 빠져 보시기를..........
'차마심서 > 차 문화 행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도 차문화. 산업진흥을 위한 세미나 및 간담회 (0) | 2018.01.22 |
---|---|
부풍향차보 국회의원회관 전시이야기 (0) | 2018.01.10 |
칠석 다례 (부여 궁남지 ) (0) | 2010.08.24 |
[스크랩] 2010년 6월 3일(목)~6일(일) 제8회 국제차문화대전 (티월드페스티벌) 코엑스 1층 (0) | 2010.02.24 |
헌공다례 (0) | 2009.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