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꽃
유기농 차를 만드는 장춘동자
개천절을 맞아 뒷산으로 알밤을 주으러 갔다가
투구꽃을 촬영했다.
중세기사의 투구와 비슷하여 이름하였다고 한다.
또한 초우, 초오등으로 불린다.
해마다 보이는 개체수가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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