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팜 협동조합 팜이를 소개합니다.

부안팜 협동조합 팜이를 소개합니다.

부안사이버농업연구회를 기반으로 하여 탄생된

부안팜협동조합이 12일 현판식을 가지게 됐습니다.

협동조합의 캘릭터 팜이를 사무실 벽에 벽화로 그려넣었습니다.

또한 한동네에 있는 오리낭군과 우렁각시 커플까지 소개할께요.

 

팜이입니다.

귀엽죠?

유기농 차잎을 타고서 소비자들을 찾아 갈 팜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들고서 찾아 갈 것입니다.

 

화룡점정을 기다리는 팜이

 

유기농 차잎을 기다리는 팜이의 모습입니다.

 

ㅋㅋㅋ 모자부위만 그려진 팜이

 

친환경하면 떠오르는 오리낭군과 우렁각시의 풍년가

 

오리와 우렁이는 논 잡초를 제거하는 친환경농법의 기본이다. 

 

참 멋진 표현이다.

 

꽃동산을 오르기 위해 사다리를 오르는 오리낭군과 우렁각시

 

부안팜 협동조합 응원하시고 격려 부탁드립니다.

부안팜 로컬푸드 추진단도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